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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 [14화 예고] 속을 알 수 없는 고성희, ′국민참여재판′ 신청 재생수 : 22,662
• 2 [14화 예고] 힘든 싸움을 시작하는 이보영, ′엄마니까′ 재생수 : 26,595
• 3 이보영을 지키려 용기를 낸 이혜영, ′내 딸이, 진짜 엄마예요′ 재생수 : 56,563
• 4 이보영이 남긴 편지를 본 허율, ′엄마의 사랑을 기억해줘′ 재생수 : 17,492
• 5 국민참여재판 신청하는 고성희, ′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′ 재생수 : 9,134
• 6 허율 걱정에 함구하는 이보영, ′저는 그냥 죗값 받을래요′ 재생수 : 6,947
• 7 재판의 증인으로 나서려는 이혜영, ′내 생명대신..′ 재생수 : 7,937
• 8 끝까지 파렴치한 고성희, ′걔는 감추려고 하는 아이예요′ 재생수 : 11,858
• 9 이보영이 준 편지에 의지하며, 하루하루를 보내는 허율 재생수 : 8,677
• 10 뻔뻔한 고성희에, 이혜영 ′아이는 엄마의 소유물이 아니야!′ 재생수 : 19,040
• 11 점점 불리해지는 상황에 이보영, ′너무 힘드네요..′ 재생수 : 6,830
• 12 행복한 척 밝게 지내는 허율, ′매일 엄마를 생각해요′ 재생수 : 9,833
• 13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, 허율의 ′진짜 엄마′였던 이보영 재생수 : 17,593
• 14 이보영 소식에, 안도의 울음을 터트리는 허율 재생수 : 26,058
• 15 이보영, ′그때로 돌아간다면, 다시 그 아이 손을 잡을 겁니다′ 재생수 : 24,847
• 16 진실을 얘기해준 허율의 증언으로, 고성희 징역형 선고! 재생수 : 83,155
• 17 한없이 이보영을 기다리는 허율, ′한 번만 더 유괴해주세요′ 재생수 : 39,7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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