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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 [최초] 아무도 모르게, 널 데리고 갈거야. tvN 새 수목드라마 ＜마더＞ 재생수 : 4,765
• 2 [메이킹] 대본리딩 만으로도 몰입도 100%! tvN 새 수목드라마 ＜마더＞ 재생수 : 2,483
• 3 [티저] 진짜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여정이 시작됩니다. 재생수 : 2,096
• 4 [티저] 이보영, ＂선생님을 엄마라고 부를 수 있겠니?＂ 재생수 : 5,128
• 5 [티저] 이제 이 아이의 엄마가 되려 합니다. 재생수 : 2,525
• 6 [마더] 흔들리는 눈빛의 이보영, '혜나에게 무슨 일이 있을 것만 같아요..' 재생수 : 2,285
• 7 [마더] 이보영을 울린 그 아이의 한 마디, '저 원래 혼자 다녀요..' 재생수 : 3,946
• 8 [마더] 한 소녀의 실종사건, 알 수 없는 눈빛의 이보영 재생수 : 2,740
• 9 [마더] 나도 데려가줄래? 멀리 멀리.. 하늘나라에..! 재생수 : 2,127
• 10 [스페셜] 영화감독 박찬욱도 기다리고 있는! tvN 새 수목드라마 ＜마더＞ 재생수 : 1,557
• 11 [마더 무빙포스터] 이보영의 따뜻한 포옹, 애틋한 눈빛 재생수 : 923
• 12 [티저] 선생님, 왜 아이는 엄마 없이 살 수 없어요? 재생수 : 1,671
• 13 [티저] 혜나의 좋아하는 것 노트, ＂강수진 선생님 처음 웃은 날＂ 재생수 : 1,569
• 14 [예고] 여정을 떠나는 이보영, ＂엄마라고 불러볼래?＂ 재생수 : 2,186
• 15 [예고] 이제 선생님이 제 엄마가 되어 주세요. 재생수 : 1,887
• 16 [하이라이트]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는 이보영, 끝을 알 수 없는 여정의 시작 재생수 : 6,656
• 17 [하이라이트] 이보영, '제가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?' 재생수 : 1,742
• 18 이보영, 이혜영, 고성희, 허율 포토타임 ＜마더＞ 제작발표회 재생수 : 820
• 19 '피를 나눴다고 다 엄마?' 모성애를 말한다 ＜마더＞ 제작발표회 재생수 : 1,575
• 20 이보영-고성희 이심전심, '허율 사랑스러워' ＜마더＞ 제작발표회 재생수 : 1,425
• 21 김철규 감독, 밑바닥의 감성까지 끌어낼 '모녀관계' ＜마더＞ 제작발표회 재생수 : 736
• 22 첫 모녀 호흡 이보영-이혜영, '프로라 놀랐다' ＜마더＞ 제작발표회 재생수 : 7,533
• 23 이혜영, 정서경 작가 향한 무한 신뢰 ＜마더＞ 제작발표회 재생수 : 940
• 24 정서경 작가, 이보영x이혜영x고성희가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 ＜마더＞ 제작발표회 재생수 : 1,378
• 25 [메이킹] 모녀 케미 폭발한 ＜마더＞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! 재생수 : 5,412
• 26 '티격태격 알콩달콩' 차가운 이보영을 움직인 아이, 허율 재생수 : 21,834
• 27 초등학교 임시교사가 된 이보영, 허율과 묘한 첫 만남 재생수 : 8,448
• 28 홀로 세상을 알아가는 허율이 마음 쓰이는 이보영 재생수 : 5,628
• 29 ＂전 엄마가 좋아요, 다행이에요?＂ 일부러 웃어 보이는 허율 재생수 : 17,299
• 30 아이가 다쳐도 '무덤덤'한 엄마 고성희, 상황을 알게 된 이보영 재생수 : 23,908
• 31 손석구에게만 향해있는 고성희, ＂차라리 보육원에 보내버릴까?＂ 재생수 : 23,491
• 32 가족을 뒤로하고 혼자 지낸 이보영, 그리고 혼자 남겨진 허율 재생수 : 11,687
• 33 서로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이보영X허율, ＂우리 철새 보러갈까?＂ 재생수 : 14,628
• 34 '엄마가 나를...' 허율의 충격적인 모습을 발견한 이보영 재생수 : 58,253
• 35 허율을 구해내기로 결심한 이보영, ＂이젠 네가 버리는거야 엄마를＂ 재생수 : 41,17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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